시간 제한이 편집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제작 실험이다. 짧은 시간이 좋은 결과를 보장한다는 주장은 아니다.
- 먼저 쓸 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조사, 제작, 확인에 나눈다. 마지막 확인 시간을 빈칸으로 두지 않는다.
- 그 안에 끝낼 수 있는 한 장 출판이나 짧은 페이지를 고른다. 인쇄, 접기, 파일 전달처럼 작업 바깥으로 착각하기 쉬운 시간도 포함한다. 제작 시간의 바깥주머니를 비워두면 마지막에 할 일이 쏟아진다. 분량이 넘치면 사람을 재촉하기 전에 작업의 범위를 줄인다.
- 시간이 끝나면 완성한 부분과 미완료인 부분을 따로 적는다. 공개할지는 시계가 아니라 사람이 판단한다.
마감 이후에 버린 것을 기록해보자. 급해서 포기한 것과 애초에 필요 없던 것은 다음 작업에서 다르게 다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