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탈리스트 웹사이트(Brutalist Websites)는 거칠거나 편안하게 보이기를 거부하는 웹사이트 사례와 제작자 인터뷰를 모은다. 운영자는 이를 가볍고 낙관적인 웹 디자인에 대한 반응으로 설명한다. (웹사이트 소개)
거친 화면의 사정
- 이미지와 프로젝트 이름 사이에 인터뷰가 붙는다. 거친 결과가 기술적 제약에서 나왔는지, 의도적인 선택인지 제작자의 말과 함께 읽을 수 있다.
- NWEB의 제작자 휴고 블롬리(Hugo Blomley)는 기업적인 디자인에 대한 반감과 팀 내부에서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필요를 설명한다. 외형뿐 아니라 누가 만들었는지도 선택의 일부였다. (NWEB 인터뷰)
- 큰 글자나 노출된 선 같은 외형과 웹 접근성은 별도로 살펴야 한다. 화면이 거칠어 보여도 키보드 탐색이 명료할 수 있고, 정돈돼 보여도 메뉴를 열지 못할 수 있다.
- Httpster의 분류와 웹 디자인 뮤지엄의 옛 화면을 함께 보면 의도적인 스타일과 당시 제작 환경의 흔적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록된 웹사이트의 현재 모습은 소개 당시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