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위키

접근성

웹 접근성은 장애가 있는 사람도 웹의 내용과 기능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에 관한 것이다. 새로운 질서는 이를 누가 읽고 이동하고 누를 수 있는지 묻는 환대의 문제로 설명한다. 방문자는 같은 화면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기기와 입력 방법으로 문서를 만난다. 어떤 사람은 마우스 대신 키보드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스크린 리더로 내용을 읽는다. 제목의 구조, 이미지의 대체 텍스트, 글자 크기와 대비는 이런 차이 속에서도 내용에 도달하게 하는 조건이다. 접근성은 공개한 뒤 덧붙이는 별도 작업보다 처음부터 구조와 디자인을 정하는 기준이 돼야 한다.

누를 수 있는 요소는 방문자가 그 기능을 알아보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이퍼링크는 목적지로 이동하는 요소로 쓰고 동작을 실행하는 버튼은 HTML의 버튼 요소로 만든다. 키보드로 이동하는 사람에게는 현재 포커스 위치를 알려주는 초점 표시가 필요하다. 기본 초점 표시를 바꿀 때도 실제 배경 위에서 충분히 구별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레이블과 플레이스홀더를 구분하고 오류 메시지를 색 이외의 단서로도 전달하는 일 역시 조작을 돕는다. 이런 조건을 갖춘다고 모든 웹사이트가 같은 모양이 되거나 낯선 표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기타 등등

  • WAI의 정의는 웹을 읽고 사용하는 일뿐 아니라 웹에 기여하는 일도 포함한다. 게시와 편집 도구의 문턱도 접근성의 범위다. 출처
  • 안경을 잃어버리거나 팔을 다친 때, 햇빛 아래에서 화면을 보는 상황도 접근성 설계의 도움을 받는 예로 든다. 출처

#개념 #웹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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