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벌식은 한글의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를 구분해 입력하는 자판 방식이다.
- 공병우의 타자기 개발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기계가 한글 음절을 찍는 순서와 손이 움직이는 순서를 함께 다룬다.
- 두벌식과 달리 첫소리 자음과 받침 자음의 자리를 나눈다. 자판을 비교할 때는 키의 개수보다 무엇을 별개로 취급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 컴퓨터에서는 입력기가 배열을 제공한다. 날개셋 한글 입력기처럼 여러 입력 방식을 다루는 도구와 연결된다.
- 세벌식 390과 세벌식 최종 등 여러 배열이 있으므로, 사용법을 기록할 때는 세벌식이라는 이름 뒤에 판본도 적는 편이 정확하다.
참고: 한컴 글자판 안내, 국어생활의 자판 비교, 국가기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