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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상자에 내용 사진 붙이기

상자마다 열어보고 다시 닫는 일이 반복된다면 내용물의 작은 목록을 바깥에 붙여보자. 글로 다 적기 번거로운 물건은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하는 정리 실험도 가능하다.

  1. 상자를 닫기 전에 내용물을 알아볼 수 있게 놓고 사진을 찍는다.
  2. 사진을 작게 인쇄해 상자 옆면에 붙인다. 인쇄하기 어렵다면 상자에 번호를 쓰고 같은 번호의 메모에 사진을 넣는다.
  3. 사진 옆에 촬영 날짜와 눈에 잘 띄지 않는 물건 이름을 적는다.
  4. 내용을 크게 바꾸면 사진이나 메모도 함께 갱신한다.

사진은 찍은 순간의 기록이므로 지금의 재고와 같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메타데이터를 거창한 시스템 없이 써보는 셈이다. 상자 밖에 놓인 작은 색인이 있으면 뚜껑에게 같은 질문을 덜 할 수 있다.

#사소한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