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라픽스 랩(Ahn Graphics Lab, AG 랩)은 2022년 2월 22일 문을 연 안그라픽스의 실험 조직이다. 디자인과 출판의 축적을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연결하는 방식을 탐색한다. 민구홍이 디렉터를 맡으며, 민구홍 매뉴팩처링의 활동과도 이어진다. (AG 랩 소개)
만드는 것
- 사람과 글의 연결: 안그라픽스가 발행하는 안팎의 제작을 맡는다. 구독형 이메일로 출발한 기획이 대화를 한 호씩 담는 웹진이 됐고, 스크롤과 화면의 움직임도 읽기의 일부로 사용한다. (『안팎』 0호)
- 편집을 돕는 작은 도구: GREP 도우미는 문자 종류와 위치, 특수문자 등을 골라 검색식을 구성하게 한다. 인디자인의 GREP 문법을 위한 선택 항목도 마련돼 있다.
- 폰트를 들여다보는 도구: 폰트 조사기에는 글리프와 샘플 텍스트를 살피는 화면이 있다. 가변 폰트의 축과 커닝 쌍을 조회하는 항목도 제공한다.
- 문서의 형식을 바꾸는 도구: 문서를 문서로에는 작성한 문서를 저장하거나 공유하고 HTML과 마크다운으로 다루는 기능이 있다. 작업 모음에는 「문서를 슬라이드로」와 「문서를 하이퍼링크로」도 함께 놓여 있다. (작업 목록)
- 성과와 실패를 나누는 곳: 출범 소개는 실험에서 얻은 것을 새로운 질서,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등 교육의 자리에서 나누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도구를 만들고, 공개하고, 만드는 과정까지 전달하는 활동이다. (출범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