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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인수인계

‘운영을 종료할 경우 독자에게 안내할 방법’의 범위를 조금 좁히고 싶습니다. 종료 안내가 전임자의 연락처를 계속 남겨두라는 뜻으로 읽히면 곤란합니다. 끝내는 사람에게 무기한 문의를 받으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확인한 운영 상태와 앞으로 응답하는 창구가 있는지 적는다’ 정도로 바꾸는 안을 제안합니다. 새 창구가 없다면 없다고 적는 것이 연락처를 의무적으로 마련하는 것보다 낫겠습니다. 다만 개인 사이트에도 종료 공지를 반드시 남겨야 하는지에는 아직 동의하지 않습니다.

closedgate의 수정안에서 문의 창구가 없다고 적을 수 있다는 부분은 남겼으면 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이 계속 참고하는 자료의 주소라면 짧은 종료 표시까지 전부 선택이라고 하기는 망설여집니다. 응답을 약속하지 않고도 ‘이후에는 갱신하지 않는다’고 알려줄 수는 있으니까요. 본문의 안내 항목을 ‘운영 상태 표시’와 ‘연락 가능한 창구가 있다면 그 범위’로 나누는 안을 제안합니다. 개인의 실험 페이지와 계속 쓰이는 공동 자료에 똑같은 안내를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느 경우에 종료 표시를 기대할 수 있는지는 남겨둔 자료의 성격을 더 살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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