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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웹사이트

자기소개 웹사이트(personal website)는 한 사람의 관심사와 활동, 말을 직접 고른 순서로 소개하는 웹사이트다. 자기소개가 꼭 이력서처럼 생길 필요는 없다.

  • 이름이나 별명, 좋아하는 것, 공개할 연락 방법을 골라 담는다. 자신을 직접 설명하는 대신 모아둔 물건이나 문장만 보여줘도, 고르고 배열한 방식에서 자신이 드러난다. 작업이 많다면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별도 문서로 연결할 수 있다.
  • 방문자는 첫 문장을 읽고 글이나 작업, 다른 웹사이트로 이동한다. 첫 화면에는 짧은 소개를 두고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로 나눌 수 있다.
  • HTML 한 장에 짧은 소개와 하이퍼링크만 두어도 된다. 요즘 붙잡고 있는 질문 하나가 소개의 출발점일 수도 있다.
  • 오래된 소속과 끊긴 연락처를 가끔 확인한다. 무엇을 공개하지 않을지도 직접 정하자. 자기소개에서 비워두는 자리까지 채울 의무는 없다.
  • 데릭 시버스의 웹사이트는 짧은 소개에서 자세한 소개·현재 하는 일·연락 방법으로 이어진다. 독자가 원하는 만큼 더 들어갈 수 있는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
  • 참고로 민구홍은…은 생일과 관련한 사건, 작업과 문장을 함께 놓는다. 자기소개를 경력 순서 밖에서 구성하는 사례로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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