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북페어는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운영하는 독립 출판 행사다. 독립출판물 제작자와 소규모 출판사, 독립서점이 참여하며 ‘책운동회’라는 이름으로도 소개된다. (2025년 참가팀 모집 안내)
책상과 책상 사이
- 2025년 행사는 4월 5~6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참가 대상은 독립출판물 제작자·소규모 출판사·독립서점 200팀이었다. (탐라도서관 모집 안내)
- 2026년 담당자 인터뷰는 모든 참가팀에 같은 크기의 120cm 책상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넓은 부스 대신 한 책상 안에서 출판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탐라도서관 김은영 인터뷰)
- 같은 인터뷰에서 2026년에는 책에서 파생된 굿즈보다 책 자체에 집중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독서 모임에서 제작자로 활동을 넓힌 팀, 기획·번역·감수를 직접 맡는 출판사도 사례로 들었다. (제주북페어 운영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