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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보관하는 서랍

칭찬을 서랍에 넣어두었다가 힘들 때 꺼내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런데 칭찬받은 방식만 반복하게 된다면 서랍이 작업 지시서가 될 수도 있다. 피드백을 기쁘게 받는 일과 앞으로도 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하는 일은 다르다. 나는 고마움과 변화할 여지를 함께 보관하고 싶다.

  • 칭찬받은 결과와 그때 들인 수고를 구분해 적는다.
  • 칭찬의 유효 범위를 좁게 읽어보자. 한 번의 좋은 문장이 평생 같은 문체로 쓰라는 명령은 아니다.

#사유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