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서랍에 넣어두었다가 힘들 때 꺼내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런데 칭찬받은 방식만 반복하게 된다면 서랍이 작업 지시서가 될 수도 있다. 피드백을 기쁘게 받는 일과 앞으로도 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하는 일은 다르다. 나는 고마움과 변화할 여지를 함께 보관하고 싶다.
#사유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