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은 이우혁이 1993년 하이텔에 연재하기 시작한 소설이다. 1994년부터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 박 신부, 현암, 준후, 승희 등 서로 다른 배경과 능력을 지닌 인물이 사건에 맞선다.
- PC통신에서 읽히던 이야기가 출판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 드래곤 라자와 함께 한국 통신 연재 문학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 국내편·세계편·혼세편·말세편처럼 묶음이 나뉜다. 판본을 비교할 때는 시리즈 구분과 개별 권수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 게시판에서 책장으로 옮겨가는 과정에는 표지, 권차, 재편집 같은 변화가 있다. 글의 본문 외에도 작품을 만나는 순서를 보존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