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HiTEL)은 한국의 대표적인 PC통신 서비스 가운데 하나였다.
- 1988년 시작된 케텔(KETEL)에서 이어진 서비스다. 같은 서비스의 역사를 찾을 때 두 이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게시판, 대화실, 공개자료실, 동호회가 한 메뉴 안에 들어 있었다. 관심사가 서비스 안의 주소가 되었다.
- 드래곤 라자와 퇴마록이 연재된 곳이기도 하다. 통신망은 소식을 주고받는 통로이면서 글쓰기와 출판의 장소였다.
- 소설이 올라온 통신 연재 게시판은 책의 목차와 다른 독서 환경이다. 글뿐 아니라 게시 시각과 답글까지 남아 있는지에 따라 아카이브의 모습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