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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

판화(print)는 판이나 다른 매개에 만든 이미지를 종이 등의 표면으로 옮겨 얻는 작품이다. 여러 장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제작과 유통에 관여한다.

  • 목판화는 남겨둔 돌출 부분에 잉크를 묻혀 찍는다. 오목한 선에 잉크를 담는 방식이나 평평한 표면의 성질을 이용하는 방식도 있어 판의 작동 원리가 다르다.
  • 판 자체와 찍힌 종이는 구별한다. 회화를 복사한 이미지와 처음부터 판화로 제작한 작품도 같은 의미의 복제라고 묶기 어렵다.
  • 찍은 작품의 수와 구분은 에디션에서 다룬다. 시험 인쇄인 프루프에는 제작 중의 수정과 판단이 남기도 한다.
  • 코리타 켄트의 인쇄 작업과 리소그래프로 만든 책을 함께 보면 이미지의 반복과 배포가 작업 방식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살필 수 있다.

참고

#미술 #인쇄 #기초

알 수 없음 판화.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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