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렐 스쿨(Parallel School)은 미술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배울 내용을 직접 조직하는 교육 프로젝트다. 하나의 고정된 건물이나 소유자를 두기보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지식과 관심사를 나누는 모임으로 설명된다. 기존 학교와 나란히 또 다른 배움의 자리를 만들자는 제안이다. (프로젝트 소개)
수업을 가져오는 사람들
- 참여자는 짧은 워크숍이나 토론 등 자기 관심사를 나누기에 알맞은 활동을 제안한다. 각자의 제안을 모아 참여자가 짜는 시간표를 만든다. (진행 방식)
- 참여자가 제안한 교육 주제를 중심에 두고, 다른 분야의 손님과 강연자를 초대해 활동을 보완한다. 서로 배우는 구조라고 해서 외부의 지식까지 닫아두지는 않는다. (활동 안내)
- 실천 공동체나 위키로 함께 배우기와 비교해볼 만하다. 모임에서 다룬 질문과 자료를 남기면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도 다음 활동을 제안할 수 있다.
- 웹사이트에는 여러 도시에서 진행한 과거 모임의 기록이 있다. 기록을 읽는 일과 현재 신청할 수 있는 수업을 찾는 일은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