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텐다드(Pretendard)는 길형진이 만든 공개 글자체다.
- 여러 운영체제에서 한국어와 라틴 문자의 인상이 지나치게 달라지는 문제에 대응한다. 화면의 메뉴와 본문을 함께 다루는 선택지다.
- 인터, 본고딕, M PLUS 1p를 바탕으로 글자의 모양과 간격을 조정했다. 기존 작업을 잇는 오픈 소스 제작의 사례이기도 하다.
- 웹에 넣을 때는 필요한 굵기와 글자 범위를 정해야 한다. 모든 파일을 가져오는 것과 웹 폰트를 적절히 배포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환경도 생각해야 한다. 폴백 목록과 한국어 인터페이스의 간격을 함께 점검하면 글자만 바꾸고 끝나는 일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