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스페이스(ResearchSpace)는 작품, 사람, 장소, 사건의 관계와 그 근거를 연결해 연구하는 오픈 소스 환경이다. 자료를 소개하는 웹 페이지보다, 그 자료에 관해 무엇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구조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목록 사이의 관계를 기록하기
- Knowledge Map에서 사람, 사건, 자료를 연결하고 이미지, 소리, 영상을 함께 배치한다. 예컨대 전시 포스터의 디자이너, 인쇄소, 전시 장소를 연결하면 같은 인쇄소가 참여한 다른 작업을 따라갈 수 있다. 이런 관계의 집합을 지식 그래프라고 부른다. (연구 도구)
- 주장에 작성자와 시점을 붙이고, 서로 다른 근거에서 나온 해석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작 연도를 다르게 추정하는 두 연구가 있을 때 한쪽 날짜만 남기는 대신 판단의 경위를 다룰 수 있다. (논증과 불확실성)
- 컬렉션스페이스가 작품의 대여, 위치 같은 관리 업무를 다룬다면, 리서치스페이스에서는 연구 대상의 관계와 해석을 구성하는 일이 중심이 된다. 어떤 관계를 기록할지 정하는 작업이 데이터 입력보다 먼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