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적 도제(cognitive apprenticeship)는 숙련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고 과정을 드러내 함께 배우도록 하는 교수 모형이다. 콜린스, 브라운, 홀럼의 설명은 읽기, 쓰기, 문제 해결에서 전문가가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에 주목한다.
- 완성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과 그 디자인을 고르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다르다. 모형은 시범, 코칭, 발판 제공, 사고의 언어화, 성찰, 탐색을 학습 방법으로 묶는다. (콜린스, 브라운, 홀럼, 인지적 도제 해설)
- 지원은 학습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늘면서 점차 줄인다. (콜린스, 브라운, 홀럼, 인지적 도제 해설) 계속 따라 하게 만드는 대신 스스로 수행할 책임을 옮기는 과정이다.
- 코딩을 글쓰기로 배우기에 옮겨볼 연습: 웹 페이지를 고치며 ‘무엇을 먼저 확인했는지’와 ‘왜 이 수정을 골랐는지’를 말한다. 다음에는 배우는 사람이 같은 판단을 해보고, 서로 다른 선택의 이유를 비교한다.
- 모든 움직임을 중계하기보다 다른 선택도 가능했던 지점에서 판단의 이유를 설명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참고
- Collins, Brown, Holum, Cognitive Apprenticeship: Making Thinking Visible,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