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리안은 한국의 PC통신과 초기 온라인 서비스 역사를 살펴볼 때 만나는 이름이다.
- 데이콤의 전자우편·정보 서비스에서 이어지는 역사를 갖는다. 하이텔과 함께 통신망 안에서 정보를 찾고 사람을 만나던 시기의 사례다.
- 보존된 비디오 정보 메뉴에는 영화 칼럼, 인물 정보, 감상기 게시판과 자료실이 나란히 있다. 이용자가 읽는 글과 쓰는 글이 같은 화면에서 갈라진다.
- 메뉴의 번호와
GO,FIND같은 명령어가 이동을 돕는다. 그림을 누르기 전에도 화면에는 충분히 복잡한 길이 있었다. - 서비스의 흔적은 내용뿐 아니라 접속료 안내와 접속 종료 명령에도 남는다. 인터페이스를 복원할 때 경제적 조건까지 읽을 수 있는 자료다.
참고: 우리역사넷, 천리안 화면이 수록된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