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은 개인용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해 게시판, 대화실, 자료실 등의 서비스를 사용하던 문화를 가리킨다.
- 한국에서는 하이텔과 천리안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였다. 같은 통신망의 회원들이 관심사에 따라 동호회를 꾸렸다.
- 화면의 번호나 짧은 명령을 입력해 메뉴를 이동했다. 주소를 누르는 월드 와이드 웹과는 다른 길 찾기 방식이다.
- 게시판에는 정보뿐 아니라 소설도 올라왔다. 드래곤 라자와 퇴마록은 통신망에서 읽히던 이야기가 책으로 옮겨 간 사례다.
- 당시 화면을 읽으려면 모뎀과 접속 프로그램, 서비스 운영자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접속을 돕는 소프트웨어가 곧 통신망인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