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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디지털 아카이빙

개인 디지털 아카이빙(personal digital archiving)은 자신이 만든 글·사진·소리·작업 파일을 이후에도 찾고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이다. 미국 의회도서관은 자료의 위치를 찾고, 남길 것을 고르고, 정리하고, 여러 장소에 사본을 두는 흐름을 안내한다. 백업에 설명과 선택의 맥락을 더하는 작은 아카이브 작업으로 시작할 수 있다. (미국 의회도서관, 개인 디지털 자료 보존 안내)

끝난 작업 하나부터

다음은 독립 출판이나 그래픽 디자인 작업 하나를 정리하는 연습이다. 컴퓨터 전체를 완벽히 정리하려고 시작하면 정리가 새 프로젝트가 되기 쉽다. 먼저 다음 사람이 열어볼 작은 묶음 하나를 완성해보자.

  1. 작업 파일이 있는 폴더·저장 장치·메일을 목록으로 적는다.
  2. 원본, 편집 가능한 파일, 배포한 결과물을 구분한다. 초안의 가치는 평가선별에서 따져본다.
  3. 작업명·참여자·날짜·사용한 프로그램·필요한 폰트와 연결 파일을 설명에 남긴다.
  4. 폴더 구조를 크게 고친다면 원질서와 변경 이유를 기록한다.
  5. 사본을 별도 장소에 두고 파일 무결성 점검과 실제로 열어보는 검사를 나누어 해본다.
  6. 디지털 보존 계획에 다음 점검 날짜와 맡을 사람을 적는다. 미래의 나도 설명이 필요한 사람으로 친다.

기타 등등

  • 의회도서관의 개인 아카이빙 안내에는 사진·음성·영상뿐 아니라 전자우편과 웹사이트도 별도 항목으로 들어간다. 받은 편지함도 작업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출처
  • 같은 안내는 스캔 방법과 저장 매체 수명에 관한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종이를 디지털 파일로 바꾸는 일과 그 파일을 오래 돌보는 일이 이어져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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