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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스키마

메타데이터 스키마(Metadata Schema)는 자료를 설명할 항목과 그 구조를 정한 체계다. 제목·제작자·날짜 같은 칸의 의미를 공유하면 서로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기록을 함께 다룰 수 있다. 더블린 코어도 이런 데이터 구조 표준의 사례로 다뤄진다. (게티의 메타데이터 표준 구분)

  • ‘재료’라는 항목을 두는 일, 거기에 넣을 말을 통제 어휘에서 고르는 일, 출처에 적힌 표현을 어떻게 옮길지 정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 게티의 안내서는 이를 구조·값·내용의 표준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표준의 역할)
  • 아카이브에서 책과 사진을 함께 다룬다면 두 자료에 필요한 항목을 비교할 수 있다. 책에는 판형과 쪽수가, 사진에는 촬영일과 촬영 대상이 필요할 수 있다. 어떤 값을 필수로 삼을지는 해당 아카이브의 응용 프로파일에 남긴다.
  • CMS의 입력 화면은 스키마를 구현하는 한 부분이다. 화면에서 ‘날짜’라고만 표시하면 제작일과 발행일이 섞일 수 있으므로 항목의 정의도 함께 전달해야 한다.
  • 구조가 다른 기록을 옮길 때는 메타데이터 크로스워크로 대응 관계를 정한다. 같은 이름의 칸이라도 의미가 같은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타 등등

  • 도서관용 스키마인 MODS는 MARC의 숫자 태그 대신 단어로 된 태그를 사용한다. 일부 항목은 MARC의 구성을 다시 묶은 것이다. 출처
  • 2005년 게티와 아트스토어(Artstor)의 협력에서 개발한 CDWA Lite는 전체 CDWA의 300개가 넘는 요소 가운데 22개로 구성되었다. ‘Lite’에도 무엇을 남길지 정하는 작업이 들어 있었다. 출처

#메타데이터 #아카이브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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