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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전시하지 않을 권리

실패를 공유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실패가 공개 수업이 되어야 할까. 실패한 인쇄물 보관함은 비교 자료를 남기는 방법이지 상처를 전시하라는 요청은 아니다. 나는 배우기 위해 반드시 남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조건을 붙이고 싶지 않다. 고쳐야 할 책임과 드러낼 범위는 따로 살펴볼 수 있다.

  • 공유할 정보와 개인적으로 남길 감상을 분리한다.
  • 비공개 실패의 선반을 마련하는 상상을 한다.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다고 계산하지 않는다.

#사유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