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북스 앤 소(Other Books and So)는 울리세스 카리온이 1975년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한 서점이자 갤러리다.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은 예술가의 출판물을 전문적으로 다룬 초기 사례 가운데 하나로 소개한다. 현재 영업 중인 서점의 이용 안내는 아니다.
- ‘and So’의 범위에는 잡지, 엽서, 포스터, 악보도 들어 있었다. 책은 미술의 설명 자료이면서 그 자체로 작업이 됐고, 예술가의 책 주변의 형식들이 한 유통 경로에서 만났다.
- 메일 아트와 국제적인 교류를 살피면 판매대가 관계를 만드는 장소이기도 했음을 볼 수 있다. 오늘의 독립 출판 서점과 비교할 때도 무엇을 누구에게 이어주는지 관찰해보자.
- 이후의 Other Books and So Archive 활동은 서점의 판매·전시 기록과 구분해 읽어야 한다. 서점과 아카이브의 경계도 살펴볼 만하다.
참고
-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Otros libros, y eso
-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Ulises Carrión 전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