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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포그래피 앤드 인터랙션의 Functions 과제는 실제로 겪는 문제를 찾고 조사한 뒤 웹 기술로 해결하거나 개선하는 작업을 제안한다. 만들 수 있는 범위를 살피는 일이 아이디어를 멋지게 소개하는 일만큼 중요하다.
- 이를 참고해 자꾸 반복하는 불편 하나를 적어보자. 예를 들어 여러 링크를 발표 순서대로 다시 정리하는 일이다. 우주를 구하는 계획은 잠시 옆에 두고, 오늘의 탭 열두 개와 먼저 화해해보자.
- 누구의 어떤 행동을 도울지 문장으로 쓴다. 도구가 생긴 뒤에도 여전히 손으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함께 적는다. 자동화라는 이름표가 설거지까지 해주지는 않는다.
- HTML과 CSS로 먼저 작은 화면을 만들고 꼭 필요한 동작부터 붙여보자. 직접 써본 뒤에 기능을 더한다. 버튼을 늘리는 일은 쉬워도 그 버튼들을 평생 돌보는 일은 조금 다른 취미다.
- 웹사이트를 함께 읽기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써보게 하고 막힌 지점을 기록한다. “어때요?”보다 “어디서 다음 행동을 찾았나요?”처럼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 도구가 하지 않을 일도 적어두자. 작은 도구가 자기 체격을 알면 만든 사람과 쓰는 사람 모두 숨 쉴 자리가 생긴다.
#연습 #교육 #도구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