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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과 문장 부호

작품명과 문장 부호는 제목을 문장 속의 다른 말과 구분하는 표기 문제다. 한국어 문장 부호 규정은 책의 제목과 신문 이름에 쓰는 부호, 소제목과 예술 작품의 제목에 쓰는 부호를 구분한다. (국립국어원 문장 부호 규정)

제목의 단위를 구분하기

  • 책 제목과 신문 이름에는 겹낫표 『 』 또는 겹화살괄호 ≪ ≫를 쓴다. 소제목과 그림·노래 같은 작품의 제목에는 홑낫표 「 」 또는 홑화살괄호 〈 〉를 쓴다. (국립국어원 문장 부호 규정)
  • 가상의 표기 예시로 ‘책 『서랍 목록』에 실린 글 「세 번째 서랍」’을 들 수 있다. 책 전체와 그 안의 글을 서로 다른 부호로 구분했다.
  • 전시 목록에서 작품명, 연작명, 도록명이 함께 나온다면 각각 무엇을 가리키는지 먼저 정한다. 부호를 일괄 치환하기 전에 같은 이름이 작품과 책 양쪽에 쓰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출판물 안에서 선택한 부호와 예외는 하우스 스타일로 남길 수 있다. 편집 지침이나 판권면을 정리할 때는 다른 언어의 제목 표기까지 한국어 규정 하나로 처리하지 않는다.

기타 등등

  • 규정은 책 제목의 큰따옴표, 작품 제목의 작은따옴표 사용도 허용한다. 낫표를 입력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제목을 구분할 방법이 있다. 출처
  • 예전 규정에서 세로쓰기 부호였던 홑낫표와 겹낫표는 개정된 규정에서 가로쓰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됐다. 출처

#편집 #표기 #타이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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