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recognition)은 보이는 대상이 익숙하거나 알던 것임을 알아보는 일이고, 회상(recall)은 주어진 단서가 적은 상태에서 기억을 떠올리는 일이다.
- 메뉴에서 ‘내보내기’를 찾는 일과 같은 기능의 명령어를 기억해 입력하는 일은 서로 다른 기억의 도움을 받는다.
- 최근 사용한 파일 이름과 작은 미리 보기는 다시 찾을 단서가 된다. 다만 비슷한 이미지가 많다면 미리 보기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 청킹과 인지 부하는 기억할 자료를 어떻게 조직하는지와 연결된다. 검색 제안은 입력과 선택을 섞어 쓰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