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게돈(Tetrageddon)은 alienmelon이 만든 게임과 웹 작업이다. 작은 게임, 가짜 경고와 과장된 안내를 엮어 디지털 문화를 풍자한다. 웹 버전과 별도의 데스크톱 버전이 있다. (제작자의 설명, 배포 소개)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된 게임
- 웹사이트에는 쿠키 동의, 알림, 뉴스레터, 설문을 연상시키는 문구가 한꺼번에 등장한다. 내용을 보러 왔는데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늘어나는 웹의 경험이 작품 안에서 반복된다. (웹 버전)
- 컴퓨터가 사이버 좀비에 감염됐을 수 있다는 안내도 작품의 표현이다. 실제 보안 진단과는 구별해 읽는다.
- 다크 패턴이 선택을 유도하는 화면의 장치를 분석한다면, 이 작업은 그런 장치를 과장된 상황으로 만난다. 인터페이스 풍자에서는 버튼과 경고문 자체가 표현의 재료가 된다.
- 제작자는 데스크톱 버전을 옛 인터넷에 보내는 편지로 설명한다. 게임을 둘러싼 웹과 웹링까지 작업의 일부로 다룬다. (제작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