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는 주로 식물에서 얻은 섬유를 얽히게 해 얇은 장으로 만든 재료다. 목재 펄프뿐 아니라 면과 아마 섬유도 쓰인다. 미국 의회도서관은 19세기 중반 이전 서양 종이의 주요 원료로 면, 리넨 넝마를 설명한다. 출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하는 면이지만, 한 장을 접으면 앞뒤와 읽는 순서가 생긴다. 한 장 출판에서는 같은 종이 위의 문장도 접는 위치에 따라 다른 페이지로 나뉜다. 종이를 접기 전의 순서와 접은 뒤의 순서는 같지 않다.
타이포그래피에서는 종이의 크기와 질감, 비침이 글자와 함께 읽힌다. 웹 타이포그래피에서는 화면 너비와 글자 크기를 바꿀 수 있어 줄이 끝나는 자리도 달라진다. 책의 페이지와 웹 페이지를 오갈 때, 글자뿐 아니라 그것을 만나는 조건도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