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선생과 학생이 만나는 곳이다. 새로운 질서는 ‘현대인을 위한 교양 강좌’이자 핸드메이드 웹을 실천하는 작은 운동. 학교는 아니지만 교육을 한다. 코딩을 실용적인 동시에 개념적인 글쓰기의 관점에서 가르친다.
시적 연산 학교는 뉴욕에 있는 예술과 기술의 대안 학교. 민구홍이 공부한 곳. 민구홍은 2021년 프루트풀 스쿨 발표에서 자신의 작은 학교인 새로운 질서를 프루트풀 스쿨의 자매학교로 소개했다. (Fruitful Presentation)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새로운 질서와 어깨동무하는 학교들. 제도 밖에서도 배움은 계속된다.
미술학교 고르기는 한국과 미국, 유럽의 미술, 디자인 교육 기관을 학위 단계와 수업 구조에 따라 비교하는 길잡이다. 작업실을 배움의 공간으로 읽기에서는 학교의 이름보다 그 안에서 사람들이 작업을 보여주고 고치는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