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를 만들기 전에 무엇을 담고 방문자와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는 길잡이다. 아래 갈래는 이 위키에서 쓰는 작업용 분류이며, 한 웹사이트가 여러 유형에 걸쳐도 좋다.
- 나를 소개하고 작업을 보여주려면 자기소개 웹사이트와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살핀다. 사람을 먼저 만날지, 작업을 먼저 만날지에 따라 첫 화면도 달라진다.
- 쓰고 모으려면 작업 일지 웹사이트, 디지털 정원, 링크 모음 웹사이트를 살핀다. 날짜를 따라 쌓을지, 주제끼리 엮을지, 다른 곳으로 보내줄지 골라본다.
- 작품을 함께 보여주려면 온라인 전시와 웹진을 살핀다. 작품의 순서와 간격,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편집의 일부다.
- 함께 기록하려면 위키와 공동체 아카이브를 살핀다. 누가 쓰고 고칠 수 있으며 무엇을 공개할지부터 이야기한다.
- 방문자가 무언가를 만들어 가져가게 하려면 도구형 웹사이트를 살핀다. 계산기나 생성기처럼 작은 일 하나를 끝낼 수 있어도 충분하다.
- 누군가에게 건네려면 편지 웹사이트나 선물 웹사이트를 상상해본다. 모두에게 유용하지 않아도 한 사람에게 꼭 맞을 수 있다.
- 목적과 구현 방식은 다른 기준이다. 한 페이지와 여러 페이지, 정적 제공과 서버에서의 생성, 개인 운영과 공동 운영을 목적과 한 줄로 섞어 분류하지 않는다.
- 실제 사례와 뜻밖의 쓰임은 웹사이트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에서 더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