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일부터」(First Things First)는 켄 갈런드가 동료들과 1964년에 발표한 그래픽 디자인 선언문이다. 디자인 능력이 소비재 광고에 집중되는 상황을 비판하고, 정보 전달과 공공의 필요에도 그 능력을 쓰자고 제안했다. 이후에도 논쟁의 대상이 됐고 갈런드는 인터뷰에서 그 경과를 이야기했다.
- 모든 상업 활동을 중단하라는 요구보다 무엇을 위해 일할지 선택하는 질문으로 읽어볼 수 있다.
- 주의력 경제와 다크 패턴에 연결하면 이용자의 행동을 바꾸는 능력이 누구의 목적을 위해 쓰이는지 물을 수 있다.
- 새로운 질서 선언문과 나란히 놓고 선언과 실제 선택의 간격을 살펴보자. 선언은 작업을 대신하는 정답보다 선택을 검토할 기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