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허성덕
친구/허성덕
허성덕을 웹 구성으로 소개한다.
🏠 1. Home
허성덕을 이루는 키워드: 콘텐츠, AI, 재미, 친절, 사우나.
하루 가운데 GPT 와 대화에 가장 많이 시간을 쏟고있다.
재미있다고 느끼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재미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은 되도록 피하고 싶다.
웹은 생초보다.
무언가 다른 새로운 질서를 보고 이곳에 왔다.
👤 2. About
허성덕은 맥락과 콘텐츠를 그럴싸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좋아서 만든 것들:
글(완성되지 못한 영화 각본, 방치된 브런치 3편), 이미지(아이패드의 낙서, 픽셀아트), 영상(영화·다큐, 색보정), 소리(lofi, 최근 시작한 DJing).
= 취향 찾기, 감정 발산, 동족 유대, 도구 습득.
목적이 있어서 만든 것들:
글(세일즈 콘텐츠), 이미지(마케팅 소재, 공고, 웹툰), 영상(브랜딩·바이럴, 30초 이하 숏폼).
= 데이터, 테크닉, 최적화, 후킹, 도구.
+ 최근 2년 내 모든 AI 적극 수용중
그리고 ‘새로운 질서’를 만났다.
🗂️ 3. Portfolio / Works
1) 요상한 인터랙션 콘텐츠
버디버디 시절, HTML로 만든 장난 같은 창.
“10번 클릭해야 없어지는 창” 같은 것들.
처음 만난 HTML은 놀이였다.
내가 만든 것으로 친구들과 놀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
지금도 이상한 것을 좋아한다.
네, 발표 시간 채우려고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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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발 교육 강의 제작
코로나 언택트 시대, 교육 영상을 촬영할 일이 많았다.
개발자들의 교육 영상을 만들게 됐다.
그 때 들은 말들은 아직도 대부분 모르고있다.
git, github, numpy, 자바스크립트…
흥미는 없었지만, 지금 새로운 질서에 들어온 데 완전히 무관했다고 말하긴 어렵다.
3) 웹 콘텐츠 생산자
플랫폼 운영중.
워드프레스 CMS로 개발 없이 콘텐츠만 관리하면 되는 환경이었다.
그리고 SEO 때문에 HTML을 마주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는 놀이가 아닌 생존 스킬이다.
어느 날, 에디터에는 없는 묘한 콘텐츠들을 발견했다.
그 세계는 자유로워 보였다.
웹을 돌아다니다 구홍의 작업을 보며 깨달았다.
웹도 콘텐츠가 된다.
올타쿠나.
⚠️ 4. 404 / Error
허성덕.music
허성덕.menswear
허성덕.video
허성덕.color
허성덕.commerce
= 404
관심과 취향이 많아서 버그가 생긴다.
그래도 하나의 깃발을 세우고 다음 점으로 이동한다.
디버깅은 금융 치료로 가능했다.
재미만 좇았지만, 이제는 쓸만한 생존 기술로 다시 빌드업중이다.
? 5. Beta
앞으로는 허성덕에게 웹은 느닷없는 놀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될것이다.
개인의 놀이 → 사람의 모임 → 커뮤니티 → 비즈니스.
이게 사우나였으면 좋겠는 바람이 있다.
📬 6. Contact
예술가, 사회성 있는 또라이,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다.
(새로운 질서의 사람들은 대체로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