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위키

컨스트럭셔니즘

컨스트럭셔니즘(constructionism)은 시모어 패퍼트가 발전시킨 학습 관점으로, 학습자가 다른 사람도 살펴볼 수 있는 대상을 만드는 과정에 주목한다. 패퍼트와 이딧 하렐은 1991년 「Situating Constructionism」에서 이를 구성주의와 연결하면서도, 외부에 드러나는 대상을 구성하는 상황에 특별한 의미를 둔다. 두 영문 용어를 같은 말로 읽지 않도록 이 위키에서는 constructionism을 컨스트럭셔니즘으로 적는다.

만드는 대상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밖으로 표현하고, 만들어진 것을 다시 살피며 자신의 이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결과물이 그럴듯하게 완성됐는지만 보는 것보다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문제를 다시 생각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질서의 교육과 연결한다면 자기소개를 작은 웹사이트로 만들고 웹사이트 함께 읽기에서 발견한 질문을 바탕으로 수정하는 활동을 구상할 수 있다. 제작자가 주제와 표현 방식을 고를 여지를 남기고, 필요한 문법은 예제와 설명으로 돕는다. 이 활동은 이론을 참고한 제안이며, 무엇이든 손으로 만들기만 하면 학습이 보장된다는 뜻은 아니다.

참고

#교육 #이론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