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조절 학습(self-regulated learning)은 학습자가 목표를 세우고 진행을 살피며 전략과 행동을 조정하는 과정이다. 메타인지와 함께 동기, 감정, 행동의 조절도 관련된다. How People Learn II는 이 요소들이 원하는 결과를 향해 행동과 목표를 조정하도록 함께 작동한다고 설명한다. 자기 조절을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해보고 계획 고치기
- 한 장의 진이라면 ‘완성’보다 ‘접은 뒤 쪽 순서 설명하기’처럼 실습 목표의 크기를 정해보자.
- 접어 시험한 뒤 실제로 쓴 시간과 막힌 지점을 살핀다. 도식이나 다른 사람의 설명, 쉴 시간 가운데 무엇이 필요한지 고른다.
- 범위를 줄여 다음 행동 하나를 정해도 좋다. 오늘의 계획 축소판을 원래 계획 곁에 두면 다음번에 시간을 가늠하기 쉽다. 계획표를 의지의 성적표로 만들지 않는다.
경험 학습이 경험에서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면, 여기서는 필요한 자원과 방법을 어떻게 고르는지에 초점을 둔다. 시간과 공간, 자료가 부족한 문제를 개인의 의지 부족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실천 공동체의 도움과 개인의 조절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