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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언어

《재료: 언어―김뉘연과 전용완의 문학과 비문학》은 최성민이 두 창작자의 편집·디자인·공연 작업을 살핀 비평서다. 작업실유령의 유령작업실 시리즈 첫 책으로, 경력보다 결과물과 작업 과정에서 질문을 시작한다.

  • 전반부는 김뉘연과 전용완의 활동을, 후반부는 작업 도판과 저자의 논평을 다룬다.
  • 출판사 소개에서는 시집의 타이포그래피에서 출판 관행으로, 언어 지침에서 공연의 신체로 논의가 이동한다.
  • 편집과 그래픽 디자인의 관계를 읽을 때 역할명보다 실제로 무엇을 수정하고 배열했는지 살펴보자. ‘협업은 좋다’로 줄이면 각자의 결정과 매체의 차이가 사라진다.

문장이 몸으로 옮겨가는 지점에 표시하며 읽어보자. 목차와는 다른 작은 이동 지도가 생길 수도 있다.

참고

#책 #비평 #그래픽디자인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