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법 배우기는 새로운 내용을 익히면서 자신의 학습 방법도 함께 살피고 바꾸는 일이다. 답을 얻거나 설명을 따라 할 수 있는 상태와, 다른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상태를 구분하는 데서 시작한다. 새로운 질서의 교육과 연결한다면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일에 더해, 모르는 것을 찾아내고 자료를 고르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문서는 정해진 교육과정의 기록이 아니라 그 관점을 수업과 개인 작업에 옮겨보는 길잡이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이해와 사고를 살피는 관점이고, 자기 조절 학습은 목표와 방법, 시간과 도움을 조정하는 과정이다. EEF의 안내는 이런 전략을 특정한 교과와 과제 안에서 가르치고 연습하도록 권한다. 배울 내용에 대한 지식 없이 모든 분야에 통하는 학습 요령만 익히면 된다는 뜻은 아니다. 도움을 구하고 설명을 받는 일도 학습 방법을 고르는 과정에 포함할 수 있다.
작은 작업으로 시험하기
웹 페이지 하나나 한 장 출판처럼 다시 해볼 수 있는 크기를 고른다. 다음 질문은 연구에서 가져온 고정된 검사표가 아니라 이 위키의 실습 제안이다.
-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려는지 적는다.
- 이미 아는 것과 확인이 필요한 것을 나눈다.
- 작업 도중 예상과 다른 결과 하나를 기록한다.
- 끝낸 뒤 자기 설명이나 도움 없이 다시 해보기로 이해를 살핀다.
- 다음에는 같은 방법을 쓸지, 다른 자료나 사람의 도움을 구할지 정한다.
간격을 둔 학습은 시간이 지난 뒤 다시 꺼내볼 기회를 만들고, 학습 전이는 다른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지 묻는다. 한 번의 성공이나 실패로 자신에게 고정된 학습 유형을 붙이기보다 과제와 조건에 맞춰 다음 시도를 바꿔보자. 학습 방법의 작업 일지에는 무엇을 했는지와 함께 왜 방법을 바꿨는지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