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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기술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웹사이트를 읽거나 고치거나 떠나는 사람. 같은 화면 앞에 있어도 원하는 것과 사용하는 기기는 서로 다르다. 사용자라는 이름으로 묶으면 화면에서 하는 행동은 보이지만, 그 밖의 사정은 빠질 수 있다.

팀 버너스리가 창립한 W3C는 모두를 위한 웹을 목표로 삼고,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장애와 기기를 고려한다. 접근성과 상호 운용성은 이 목표를 실제 사용 조건으로 옮기는 일이다. 출처

핸드메이드 웹에서는 각자가 자신의 취향과 목소리를 담아 웹사이트를 만들고 고친다. 같은 템플릿에서 출발해도 어떤 글을 남기고 어디로 연결할지는 달라질 수 있다. UX를 살필 때는 누가 무엇을 하려다 어느 지점에서 멈추는지 읽는다. 화면 밖의 사용자에게는 방문 횟수로 드러나지 않는 일도 있다.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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