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위키

플럭서스

플럭서스(Fluxus)는 1960년대에 여러 나라의 작업자들이 음악과 미술, 시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개한 예술적 네트워크다. 공연뿐 아니라 작은 인쇄물과 상자에 담긴 작업, 우편을 통한 교류도 중요한 형식이었다. 짧은 지시를 다른 사람이 실행하는 이벤트 스코어는 이런 활동을 이어주는 한 방법이었다. 조지 브레히트와 오노 요코의 작업을 살펴보면 작품이 하나의 고정된 물건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볼 수 있다. 참여자의 역할과 지역의 차이가 있었으므로 모든 작업을 하나의 양식이나 동일한 선언으로 묶기는 어렵다. 이 위키에서는 작은 재료와 실행 가능한 규칙으로 작업을 시작하는 제약의 관점에서 함께 읽을 수 있다. 메일 아트와 예술가의 책은 그 실험이 사람 사이에서 전달된 경로를 살펴보는 입구다.

참고

기타 등등

  • 게티의 진 브라운 컬렉션에는 조지 마키우나스가 사물로 그의 이름을 쓴 1972년 작품이 있다. 이름을 적는 글자 대신 물건이 놓이는 방식이다. 출처
  • 게티는 벤저민 패터슨의 『Hooked』 상자를 여는 영상도 공개했다. 상자형 작품은 닫힌 외관만 아니라 안을 꺼내고 살피는 순서로도 읽게 된다. 출처

#미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