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들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재료를 다루는 방법부터 골라볼 수 있다. 한 글자를 빼거나, 문장을 잘라 섞거나, 다른 사람에게 결정 하나를 맡기는 식이다. 이 문서는 새로운 질서의 글쓰기, 제약, 협업과 함께 시도할 만한 창작 방법을 연결한다. 새로운 질서가 실제로 채택한 교육과정을 정리한 문서는 아니며, 각 방법을 웹과 출판 작업에 옮겨보자는 제안이다.
어디가 막혔는가
| 지금의 상태 | 시작할 방법 | 살펴볼 변화 |
|---|---|---|
| 익숙한 말만 되풀이한다. | 리포그램 | 쓰지 못하는 글자 때문에 설명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
| 재료는 있는데 배열을 못 정하겠다. | 조합적 글쓰기 | 조각 사이의 접속이 어떤 의미를 만드는가. |
| 늘 좋아하는 것만 고른다. | 우연적 절차 | 선택의 일부를 맡긴 뒤에도 내가 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
| 해결책이 한 방향으로만 떠오른다. | 우회 전략 | 문제를 바라보는 조건 하나를 바꾸면 다음 행동이 달라지는가. |
|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읽을지 궁금하다. | 지시문으로 만들기 | 설명한 부분과 실행자가 해석한 부분은 어디인가. |
| 혼자서는 만들지 않을 형태를 보고 싶다. | 접어서 이어 만들기 | 앞선 작업을 일부만 알 때 연결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
| 누구를 위한 작업인지 잘 모르겠다. | 문화적 프로브 | 질문한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생활의 단서가 나오는가. |
작은 결과 하나를 남기기
방법을 여러 개 쌓기 전에 한 가지로 끝낼 수 있는 크기를 정한다.
- 자기소개 세 문장, 한 장짜리 진, HTML 파일 하나. 작게 끝낼 작업의 크기부터 정해보자.
- 원래 재료와 적용한 규칙, 실제로 바뀐 결과를 함께 남기자.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규칙을 바꾸거나 그만둘 수도 있지만, 그 선택을 기록하면 우연히 얻은 결과와 편집한 결과를 구분할 수 있다.
방법의 이름을 붙이는 일로 검토가 끝나지는 않는다. 웹사이트 함께 읽기로 다른 사람의 읽기를 듣고, 성찰적 실천의 관점에서 다음에 바꿀 조건을 고를 수 있다. 만든 것을 남에게 넘길 때는 수업 이후의 웹사이트와 한 장 출판에서 파일과 배포의 조건도 살펴보자.
생성 결과 편집하기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만든 후보에서 남길 것과 버릴 것을 직접 정하는 연습이다. 에런처럼 규칙을 작성하고 출력을 선택하는 작업도 함께 읽을 수 있다. 기계에 맡긴 선택을 따로 적어보면 도구를 썼다는 사실보다 작업의 어느 부분이 달라졌는지 살펴보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