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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워크룸에서 새로운 질서가 움트기 시작한. 크리스마스 이튿날, HTML 에너지를 믿는 작은 운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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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홍이 파이선으로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민구홍 매뉴팩처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만든. 자신을 소개하는 일이 글과 프로그램의 형태로 만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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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이 열린. 김형진과 최성민이 기획하고 디자인 작업을 데이터베이스, 사진, 관계도 등으로 다시 구성한. (일민미술관,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문화 영역의 일부 스튜디오에 집중한 범위도 명시해, 전시로 편집하는 디자인사를 생각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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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김영나와 구정연이 기획한 COS × 더 북 소사이어티 프로젝트가 청담의 공간을 임시 서점으로 바꾼. (미디어버스, COS × 더 북 소사이어티) 곽이브의 《하늘의 구조》, 신신의 《애서가 총서》, 민구홍 매뉴팩처링의 《보기》가 차례로 이어지며 책과 인쇄물의 형식을 실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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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뉘연과 전용완이 〈문학적으로 걷기〉를 공동 창작한. 언어로 만든 지침이 다른 창작자의 해석을 거쳐 공연으로 옮겨가는 작업으로, 재료 언어에서 글쓰기와 디자인이 몸, 시간, 공간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다룬. (워크룸 프레스, 재료 언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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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구상한 학교: 시적 연산 학교에서의 학습과 리코타 인스티튜트 구상의 관계.